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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체험 활동 시 야생진드기, 뱀, 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알림

작성 : 관리자 조회 : 6,879 등록일: 2014-06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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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공작산생태숲체험 활동 시 야생진드기, 뱀, 벌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.

 

이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, 숲체험 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<야생진드기 안전사고 예방 요령>

 

○. 야외 활동 시에는 긴팔 옷을 착용하고 양말에 바지를 넣어 이동하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이동합니다.

 

○. 산림체험 활동 후에는 2시간 이내에 몸을 씻고, 특히 아이들은 부모님께서 머리카락, 귀 주변, 팔 아래, 무릎 뒤, 다리 사이 등을 꼼꼼히 살펴봅니다.

 

○. 산림 내 잔디 등에서 뒹굴거나 옷을 벗어 걸어 놓지 않고 진드기 식별이 쉬운 밝은색 옷을 착용하며, 야외 활동시 입었던 옷은 반드시 세탁합니다.

 

○.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(물 고인 웅덩이 등)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.

 

○. 옷이나 노출되는 피부에 인체에 무해한 해충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해 줍니다.

 

○. 산림내 각종 활동 후 고열, 두통, 근육통,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이상과 감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치료합니다.

 

 

< 벌 안전사고 대처 요령>

 

○. 벌에 쏘였을 때는 카드나 딱딱한 물건으로 벌침을 제거합니다. 손으로 할 경우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딱딱한 물건을 활용합니다.

 

○. 벌이 쏘인 곳이 부어오르거나 통증이 있을 경우 냉찜질을 해주어야 하며,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줍니다.

 

○. 벌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15분이내 쇼크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

 

 

<뱀 안전사고 대처 요령>

 

○. 독사교상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긴팔 옷, 목이 긴 신발(장화) 등 보호의를 착용합니다.

 

○. 수풀이 우거진 지역에서 숲 체험시 백반을 소지하여 독사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시기 바랍니다.

 

○. 뱀에 물리게 되면 흥분하여 걷거나 빨리 뛰게 되면 독이 더 빨리 퍼질 수 있으므로 누워서 안정을 취하여야 합니다.

 

○. 물린 부위에서 심장쪽으로 5~10cm 위를 넓은 끈이나 고무줄 등으로 묶어서 독이 퍼지지 않게 하도록 하고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쪽에 둔 채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받아야 합니다.

 

○. 응급처치 시 알코올이나 흥분제는 뱀의 독을 빨리 퍼지게 함으로 사용을 금지하고, 뱀독을 빼기 위해 상처를 깊이 파거나 칼로 절개 하는 행위나 입으로 빨아내는 행위도 금하여야 합니다.